예전에
누가 내 옆에 앉았는데
나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좌석이 너무 데워진 것 같아서 시원한게 좋아서
다른 데로 옮기는데
조용하게
'뭐야 재수없어'
라고 그러더군요.
순간 나한테 한 줄 모르고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나가면서 그 여자가 나 노려보면서 나가길래 그 때 짐작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신경쓰이나요? 앉고 그러는데 누가 그걸 골라서 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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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여자가 자의식 과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