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긴 한데
wd의 미친가격은 구매하고 싶지가 않음..
최저가로 택배비까지해서 12만원정도에 입금했는데
내일 오겠죠.
음..가격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네요..12만원선에서 올랐다가 내렸다가..
아 여튼 제대로 뽑았음 좋겠습니다.
쓰던 1tb는 얼른 자료 뽑아낸 다음에 a/s보내야겠죠. 흙..
이 기회에 블루레이 레코더까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백업의 중요성은 두세번 말해도 부족해요..
2,3차 백업까지 고려해서 하세요.
아~~~~주 중요한 파일은 2~3차 해놨는데
희한하게 usb에 있떤 것도 사라지고
웹하드나 클라우드에 올린 것도 죄다 초기화되어있고
와..충격적이었음. 그거 못 살리면 어쩌나 이러고 잇었는데 살리긴해서 다행
근데 이 하드 플래터 3장일텐데 2장이라고 홍보하더니 그 이후로 고치질않네요..
난독증 인증인가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