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보면..으어..
나루타루같은 느낌과는 전혀 다른
나락으로 빠지는 느낌임..
나루타루가 인스턴트라면 이건 마치 어머니가 해준 그런 요리랄까
다시 봤는데도 멘붕 직전까지 감
ㅠㅠ
타니시 이새끼 진짜 개쓰레기인데..
안좋은 점을 다 모아놓은 캐릭터라고 하는데
와 진짜 보면서 빡치지만 애잔한 느낌이..
여튼 드라마는 어떨지..오랫만에 일드나 볼까
영화화도 됐었던 것 같은데
여튼 동서고금 통 틀어도 천하의 개썅년 치하루는 진짜 오랫만에 봐도 분노를 들끓게 하네요.
보이즈 온 더 런이 뭔지 궁금하신 분들은 4번 참조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