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시간은 8시까지 가서 10시까진데...점심시간 11~12까정 저녁시간 5~6시까정 나머진 계속 그림 그림 그림 그림
정말 지옥같이 힘들어요....그리고 저는 파스텔로 채색을 해서 손에 화상입고 지문 없어질때가 그렸네요.................
근데 입시미술 배우지 마세요...........그건 그냥 대학들어갈려고 배우는 거에요 차라리 강남이나 다른데
디자인 스케치 학원 다니세요...예를 들면 스케렌 이런 학원이요...입시미술 정말 한국 미대 잘못된 거시기입니다....
입시 ㅅㅂ 아 열받네.....아무짝에 쓸모없는 걍 입시생이 학교에 적어도 천명인데...
그림 쫙 깔아놓고 교수 발로 툭툭 치면서 이거 이거 이거 1000장을 4시간동안 그린 그림 입시기간동안 쎄빠지게 연습해서 그린 그런 그림을 발로 툭툭 치면서 이거 이거 이거 진짜 주옥같습니다....걍 교수 눈에 잘띄게 색깔은 촌스럽지만 원색으로 채도 확 높여서 주제는 크게.......정말 액자같은데 걸면 아오 시발 이런 그림인데............................
입시미술자체가 획일화된 교육중 하나죠,, 다 똑같은 그림 그리고 자빠졌습니다.
대학을 위해서 다니지만 아마 창의력 제로 될껍니다 헤어나오질 못해요
근데 요즘 교수들도 학원에서 외우느림 다 티난다고 합니다.
고등학생이 잘그리면 얼마나 잘그리겠어요
그냥 열심히 기본충실히 보여주면 좋은 점수 받는건 당연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