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캄피오네 재밌네요.

요즘은 하렘물이 대세인지 요 근래 계속 보는 듯

재미도 있고

먼치킨 물도 잘나가는 것 같구요.

그림체가 좀 익숙하긴한데 여튼 재밌네요.

[루즈키]

그런가요.. 흠.. 전 유럽 배경에.. 신들이 나온다는 설정자체가.. 그닥 흥미가 안가더군요

게다가 신들의 위에 선다는 뜬금없는 먼치킨 전개..

1화 대충 보긴했는데 2화는 손이 안가네요..

이번 분기는 타리타리가 젤 좋으네요 작년 꽃피는 이로하처럼 아침 드라마같은 분위기가 맘에듭니다

그리고 하트 커텍트,, 와 은혼,스캣댄스같은 코믹의 가난뱅이 신이,

그리고 하렘뽕빨로 그래서나는H를할수없다, 이중에1명여동생이있다..

이번분기도 나쁘지 않네요 좋다능

소트아트 온라인은 먼가 중2스러운 냄새가 나서 패스하기로했다능..

[S.I.F.]

캄피오네 좋은데 오프닝만 봐도 히로인 결정된 거 같기도 함..
그리고 이야기가 복잡해질 꺼 같네요.

저는 이번작 중에 소드 아트 온라인 좋더라고요.
내일 아키하바라 가서 전권 지르고 올꺼에요.

[MarshallMathers]

그것도 먼치킨 물..요즘 먼치킨물이 흥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