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연기가요.
최근에 연기로 깜놀하게 한 세명의 성우 중 하나에요.
후쿠야마 준(를르슈, 라이너), 미야노 마모루(오카베 린타로, 키라), 츠루오카 사토시(페이트제로 캐스터)
근데 어쩌다가 뭔 우타 프리인가 그거 영상을 봤는데
노래하는 게 왜이리 부담스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는 엄청 많은 것 같더라구요. 느낌상 남자판 아이마스 느낌?
여튼 슈타게에서 오카베 연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 중2병스러움 하며 그 웃음소리
그래도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역시 캐스터 성우.
광기가 정말 절절 묻어나는 연기였음
후쿠쥰은 여린 쇼타 남캐가 전공이었는데 를르슈를 연기하면서 중2허세 간지남으로 인기끌게 되었다고도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