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다나와 가격 가지고 흥정하려고 들면 싫어하나요?
다나와에서 나오는 업체들이 거의 몰려있는 거 아닌가요?
뭐 말로만 그거 얘기하면 욕 먹는다 하는데
실제로 지표가 되는건 아닌지 궁금해서 말이죠.
맨날 그런데 가면 사고싶은거 딱 정해놓고 이어폰 끼고 보이는 매장 가서
적절하다 싶으면 사긴 하는데
요번에 컴퓨터 부품을 좀 그렇게 발품 팔아서 한번 사볼까도 생각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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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상가나 선인상가쪽에 있어요
가보면 한두평정도 밖에 안되는 가계들이 수백개 같이 있죠
건물들도 상당히 오래됐음
1호선 아이파크몰이나 국전같은곳은
지은지 얼마 안된건물이라 운영비가 비쌉니다.
당연히 최저가로 팔아서는 업체 운영이 안되죠
발품흥정을 받아주는곳도 있겠지만
대부분 서로가 피곤해질겁니다.
인터넷 주문처리를 대부분 선호하는데다..
다나와로 찾아보고 입금전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물건 가지러 방문하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