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다라메가 생각나네요.
현시연을 처음 봤을 땐
오타쿠라는 단어도 그다지 쓰이지 않았고
요즘이야 TV에서도 덕후 덕후 이러지만
그 때는 진짜 생소한 단어였는데
거기서 정말 뭔가 미화라던가 이런게 아닌
마다라메는 진짜 오타쿠 그 자체였던 것 같네요.
대인관계에서의 자세라던가 서브컬쳐에 대한 것 등등..
현시연 너무 재밌음ㅋ
2대 째 연재했다는데 언제 정발되려나
출판사 쪽하고는 트러블있다던데 그냥 다시 계약하지
현시연 10권으로 나오니 다시 계약 안하려고하고 거기선 다시 계약해야된다는 입장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