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품 유격때문에 교환하려고 했더니
회사 홈페이지가 없어서 기다리다가 생긴 뒤 교환
근데 보니까 후면 프린팅이 반전되어있음
제품을 교환해보고 이런 적도 거의 없나 아니 아예 없지 않나 싶을 정도로 생소한 일이라
교환 한 제품이 또 이런 경우를 보이니 짜증나서 메일에 좀 푸념을 함.
그랬더니 오늘 낮에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직접 집으로 와서 교환해주겠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도 처음
ㅡㅡ;
부담스러운데
고객평 하나가 판매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