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지?て字라고 하죠.
위키를 참조하면
1. 한자의 뜻을 무시하고, 읽는 법 만을 고려해서 한자를 붙이는 경우. 좁은 의미로는 이것만을 가리킵니다.
2. 한자의 읽는 법을 무시하고 뜻만 고려해서 한자를 붙의는 경우. 넓은 의미로는 이것도 포함하는 해석도 있습니다.
コ?ヒ?(커피)라는 외래어에 ??라는 한자표기를 하는 개념이 기존의 아테지였는데, 최근의 일본어에서는 후리가나를 붙여서 읽는 방법을 강제하는 방법을 아테지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데스노트의 라이토같이 月라는 이름에 라이토라는 후리가나를 붙여서 읽는 경우가 여기 들어가겠네요.
이 덕분에 일본인 이름은 한자를 알아도 반드시 어떻게 읽는지 물어봐야 됨...
여기 보시면 알겠지만 뜻이 3가지네요. 1번과 3번은 거북이 등껍질 줄 쫙쫙 간 모양이고 2번이 ひび割(わ)れ. 라는 뜻인데 여기서 ひび가 금, 균열 이라는 뜻이래요. 같은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키레츠는 1번의 음독이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