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덱이 너무 초라해서 눈물흘리다가
최근에 좀 터져서 이제는 그나마 빛깔은 나네요.
허울만 좋은 빛깔이지만..
블루 캡 세이메이는 키라 풀돌
그 외엔 한돌 한번이거나 무한돌입니다.
각성은 다 했구요.
그러다보니 실질적으로 덱이 쎄진 않네요
라피스 원반게이로 먹고 살던 전 오늘을 기점으로 임종
춘향이 뜨길 바라야겠죠. 폴링폴링 이벤트도 얼른 아이폰에 해서 쿠폰 3개 받고싶다..
배수 이벤트때는 홍차가 더 탐났는데 이제는 역시 가챠가..
배수카드 풀돌같은건 정말 꿈같은 얘기겠죠? 돈이 많지 않은 이상..
이건 맘먹고 질러보려고해도 너무 돈이 많이들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차라라 이게 낫기도 하고
에니드는 참 효율이 없네요. 2줄덱에 가끔 넣는데 스킬 떠도 레벨 좀 되는 일요 각요에게 한방에 털립니다
스킬 발동 돼봤자..
그래서 마린 키우려고 봤는데 cp가 좋네요.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