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안좋아서 게임을 안하다보니
휴대용 게임기쪽으로 관심이 넘어가고
닌텐도 psp vita 아이패드 이런식으로 지르기 시작하면서
컴퓨터는 그냥 동감용
진짜 인코딩 난해하게 된 거 아니면 다 돌아가니 그냥 쓰고 있었는데
최근 컴퓨터가 오늘 내일 하네요.
갑자기 막 느려지질 않나
저번에 청소 한번 한다고 cpu 건드리다가 접합 나사를 분질렀는데 그거때문인가
제대로 연결이 안돼서 cpu온도가 너무 높다는 문구가 뜸 ㅋㅋㅋㅋㅋ
아오
여튼 컴퓨터 3월달에 살 거라 지금 참고 있는데
오래 쓴 컴퓨터라 애썼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되니까 짜증나네요
컴퓨터는 이제 당연히 구동되야하는거라..
그런데 이렇게 오래 쓰는 동안 모니터 한번 그래픽카드 고장 한번밖에 안났으니
진짜 잘 쓰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