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들이 엔간한 건 다 식복사(음식, 빨래 해주시는 분)에게 맡기지만
속옷 만큼은 자기가 직접 빠는 이유가 뭘까요?ㅋㅋㅋ
그리고 학사님들이 말해주기를 외출 같은 거 나와서 술 마시면서 하는 얘기가
온통 밖에 있을 때 여자 (사겼던) 얘기, 걸그룹 얘기 밖에 없다고 함ㅋㅋㅋ
남자들 생각하는 건 다 똑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여자 때문에 옷 벗는 신부님들 많음ㅇㅇ
아시다싶이 오나니의 어원이 성경(창세기)에서 나왔습니다.
오난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형수를 임신시키기 싫어서 질외사정하니까 하나님이 분노해서 죽여버렸죠 -,.-
그뒤로 생식목적외에 사정을 오나니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죽음이란 벌까지 내린 것이 성경입니다.
카톨릭이던 개신교던 믿고 따라야하는 구약성경입니다.
신부님은 자위가 금지가 맞구요. 수음이 생식을 위한 섹스가 아니 쾌락을 위해서 하는 무의미한 행동에 해당하기 때문에 특히 신부님의 경우는 큰죄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죄를 누가 알지는 못하겠으나 고해는 하시는걸로도 알고있습니다.
그외 일반 교도의 경우에는 크게 제한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교리상 정결의 의무라는게 있다고는 알고 있네요.
속옷 만큼은 자기가 직접 빠는 이유가 뭘까요?ㅋㅋㅋ
그리고 학사님들이 말해주기를 외출 같은 거 나와서 술 마시면서 하는 얘기가
온통 밖에 있을 때 여자 (사겼던) 얘기, 걸그룹 얘기 밖에 없다고 함ㅋㅋㅋ
남자들 생각하는 건 다 똑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여자 때문에 옷 벗는 신부님들 많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