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와라 냐루코양 W
재밌음. 오프닝도 명불허전이고. 본편보다 오프닝에 더 힘을 쏟은 느낌까지 듦
근데 너무 패러디가 많아서 좀 걸리적거린다고 해야되나 내용 전개보다 패러디에 치중해서
보고나면 뭔 내용이었지? 라는 생각이 듦. 뭐 이게 냐루코인 거지만
취성의 가르간티아
우로부치만 믿고 보는 건데 아직까진 재밌음. 먼치킨물을 좋아해서 선행 2화보고
부왘 했는데 3화에선 가르간티아 주민들의 좆밥주제에 건방진 모습에 약간 짜증
아라가타 칸가타리
만화로는 꽤 재밌게 봤음. 애니메이션 자체는 평이하다 라는 생각이 듦.
큰 이변이 없는 이상 계속 보겠지만 그다지 재밌지도 않은건 사실
레드 데이터 걸
1~3화까지는 하차할까 고민 했었지만 참고 보는데 점점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함.
근데 아직까진 요번 분기 하위권 애니메이션..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함.
좀 여성향이라 그런가
데빌 서바이버2
닛타 이오때문에 봄
알바 뛰는 마왕님
요번 분기 명실공히 탑
히카사 요코의 연기가 빛나는 애니메이션. 2화는 진짜 피크였음.
치호 성우도 목소리가 좋아서 자꾸 듣게 됨. 데쇼네!? 네? 네!?
부분은 아주 좋았음. 원작도 재밌어서 앞으로 기대가 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원작이 꽤 재밌음. 주인공 독백 부분이 중요한데 그 부분이 삭제되고
꽤 평이하다는 1~3권 부분을 과감히 줄임으로서 본격적인 내용인 4권부터 박차를
가할 생각인 듯. 근데 개인적으로 이 애니메이션의 재미는 독백 네거티브 태클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좀 아쉬움. 그리고 토츠카 사이카만 믿고 가자.
포토카노
이번분기 최하위권
몇년 전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 작화도 엉망이고 전개도 별로고
아마가미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믿고 봤는데 역시 애니화는 제작사가 중요한가?
전 제작사랑 다른거겠지? 아무리 그래도 아마가미는 상당히 잘만들었는데 이건 너무 심함
원작이 어떤지 몰라서 속단 할 순 없지만..애니화로 망쳐놓은 느낌.
데이트 어 라이브
이번 분기 중 재밌게 보는 작품 탑3
할렘물 좋아해서 무조건 보겠다고 생각한 후 본 뒤에 만족
작화나 연출이 꽤 괜찮아서 약간 의외였음
어과초 2기
이것도 무조건 보는 작품인데 워낙 잘나가던 작품이고
이 이상 할 말이 없다는 게 솔직한 생각.
걍 재밌음. 쿠로코만 믿고 가는 거
내여귀2기
이것도 어과초랑 비슷한 느낌. 재밌음.
물가의 무로미씨
재밌다고해서 봤는데 음..내 취향은 아닌 느낌
그래도 나쁘진 않음. 너무 오글거리는 개그들이 난무해서 그게 좀..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꽤 괜찮다는 평인데 전 보면서 약간 실망했음
기대하는 작품이었는데 1화보면서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2기
뭐 딱히 긴 애니메이션일 필요는 없지만 10분은 역시..
아자젤 성우 연기가 좋음. 사실 사투리 쓴다는 것도 애니메이션 보고 알았고
원작대로 잘 따라가고 있어서 만족함.
진격의 거인
요즘 최대 화제작
엄청난 속도로 팬과 동인녀를 양산중
재밌게 보고 있음. 근데 왠지 작 중 조사병단이
애니 작화 인력인 느낌
존나 갈아넣는 느낌임..나중에 작붕이 심해지지않을까 걱정 중
그냥 손꾸락만 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