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앜
그 명장면이 안나온다니
히키가야랑 자이모쿠자가 하야토 비웃는 장면이 존나 웃긴데
그 장면을 넘어갔어!
뭐 메이드카페 장면이 나왔으니 됐지만
그리고 시리어스의 발단이라고 할 수 있는 히키가야의 거절.
이 부분 매우 좋았어요. 필력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음.
지는 것은 내가 최강
오글거리는게 딱 히키가야다운 대사였죠.
뭐
라노벨 5권 예약하네요. 사은품도 좋은 것 같고
얼른 예약해야 할 듯
라노벨 많이 읽진 않았지만 꽤 재밌는 책이네요.
집에 있는 라노벨이 점점 늘어가는 듯
이야기 시리즈, 슈타인즈 게이트 시리즈, 역시 내청춘
권수로는 꽤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