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려고만 하면 울어대지
자기 전에 책이나 아이패드 좀 즐기다가 자는데
새벽 즈음에 잠드는데 얘가 누우면 우네요.
집 근처인지 엄청 시끄러워요. 미칠 것 같음
나의 7일을 바쳐 스트레스로 너의 7년을 앗아가겠다 라고 하듯
존나 울어댐
진짜 그 아저씨처럼 야! 매미 소리 좀 안나게 해라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
한번 찾아보기도 했는데 어둡고 근처에 나무가 몇개나 있어서 도저히 모르겠네요.
괴롭습니다 정말
대낮인줄 알고 우는 것이지요.
이 또한 인간이 초래한 일.
감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