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문화가 되면 한글화를 예상 할 정도로 그런 경우가 많았잖아요.
연관성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자권이긴 하지만 중국말이랑 우리나라 말이랑 유사점은 보기 힘든데
차라리 일본말이 우리나라랑 유사한 점이 있다고 하면 그렇지만요.
그래서 갑자기 든 의문은
혹시 중역인가? 라는 생각입니다.
아시다시피 중역을 하게 되면 정말로 2차 창작이 되는 수준으로 변하니
유저들은 안좋아하죠(근래 일로는 케이온 극장판)
일본 게임을 중문으로 번역, 이걸 다시 한글로 번역하는 단계인가 싶어서..
그래도 한글이 101배 낫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안타깝고 궁금한 점이기도 해서 질문드립니다.
중국어와 한글은 아무 유사점이 없어요. 중국어는 영어와 유사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