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리 허술함;;?
아이폰 예약하러 왔다고 했는데
뭐 주더니 체크한데만 쓰라고해서 했는데
뭔 색깔인지 묻지도 않아서 내가 안물어보냐고 하니까
아 여기 적으세요 하더니 그냥 빈 공간에다가 적게 함
당황해가지고 용량도 몇인지 쓰지도 않고 나왔는데
뭐여
전화 했을 때는 10월 25일날 개통 가능할거라고 얘기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어리버리한 목소리였던 걸로 봐서 그냥 신입이
지 맘대로 얘기한 거 아닌지 똥줄타네요
아오
물론, 뭔가 이상해서 발품팔아서 출시날 바로 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