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사람들이 힐끗 쳐다보거나 피식하고 웃음
뭐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추워서 노려 볼 기운도 없어서 그냥 갔음
수제비 집 들어가니 엄마하고 동생 있는데 나 보자마자 웃음
보니까 후드 모자 머리 꼭대기에 빨래 집게를 꼽고 나왔었네요.
얼굴 보고 웃은 줄 알았더니
시발..
검은 색 후드 집업에 핑크색 빨래 집게라 엄청 튀었었나 봄
왜 그걸 못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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