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모자름. 배터리도 그닥 만족스럽지 않고
가격은 뭐 애초에 기대도 안했으니 무조건 비쌀거라고 예상
배젤이 너무 큰 것이 별로고
두께도 좀 그렇고
성능은 꽤 괜찮네요. 삼성 것도 기대했는데 탭북 형식처럼 나오는 건 안좋아해서
서피스같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는 걸 선호
더군다나 서피스 필기감이나 이런 게 좋다고 하더군요. 삼성꺼랑 비교하면 어느게 나을라나
여튼 서피스는 프로3를 기대해봐야겠네요. 2는 아직 좀..근데 1보다 꽤 괜찮아진 것 같아요.
특히 성능 부분은 만족할만하네요. 스탠드 암으로 누워서 할 날이 멀지 않을 듯
요즘 아이패드도 그렇게 쓰고 있긴 한데
서피스는 1이든 2든 자기가 만족하고 쓰면 되는 물건이고...
용도가 정확하면 좋은 물건,
용도가 부정확하면(그냥 윈도우 되는 태블릿 아이구 좋다 이런식) 애물단지 입니다.
서피스 프로1 사서 업무용으로도 쓰는데 활용하기 나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