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제가 민영화 관련 주제가 나오다보니 지나 칠 수 없게돼서 보는데
진짜 강용석 논리 답이 안나오네요.
시종일관 논리는
민영화로 가지 않을 장치가 있다. 그러므로 안갈거다. 그 장치가 풀어지면? 그래도 안갈 수 있다.
민영화 돼도 요금을 안올릴 수도 있다. 인원 삭감으로 이익이 난다면 안할 수도 있다
그럴 수도 있다 있다
이 지랄만 하고 있음.
그러면서 정부에선 민영화 금지법은 반대했는데
엉뚱한 무슨 면허 박탈? 박탈하면 뭐 기차가 멈추나? 어차피 그건 수단일 뿐이고 요금 올리지 못하는 기준법도
풀리면 그만, 넘기면 다 그게 차례차례 풀리는거지...
9호선 투자한 프랑스에서 가서도 그 소리를 한 대통령도 있는데 이걸 그냥 넘기라고 그냥 괴담취급하고있고..
이제까지 그래왔던 곳에서 시작 발을 디디면 눈앞에 수많은 발자국이 찍히는 법
물론 토론 방법 중에 반대 입장을 맡고 자기 의견과 틀리더라고 논의를 하는 건 있지만
얘는 어차피 그런 애라 그런 생각도 안드네요.
여튼 열받는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의료 민영화건도 그래요. 지금 또 이것도 발 디디고 있죠
아 여튼 짜증납니다. 강용석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벌레 새끼들은 대자보 찢고 민영화 안한다고 했는데 이런 말이나 하고있고
세금이 장난이냐 하면서도 4대강은 찬성했던 사람들이고 ㅋㅋㅋㅋㅋㅋ
아오..
지버릇 개주나요.
최근들어 더 고약한 말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