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공의 냄새가 난다고 해야되나
뭐 이런 소재 제공 받는 프로그램의 암묵적인 룰이겠지만
완전 주작 사연이라고는 못 하겠는데
사연에 너무 조미료를 친다고 해야되나
원형이 많이 사라진 가공품이라는 생각이 요즘 나더군요.
들으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몰입도가 되려 떨어지고
진짜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작가들의 조미료가 과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뭐 동엽신 드립만 믿고 가지만..
그리고
샘 빠지고 유세윤 들어왔음 좋겠네요
사연보면 다들 연예인 닮은 얼굴, 몸매, 키, 직업 가지고 있는데
만날 그린라이트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 -
자기 소개할 때 여자들 적당한 키와 귀여운 외모를 가진
혹은 이뿌다는 소리를 좀 듣는 -_- 이런거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