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새끼들은 공지로는 친근한 척 다 하면서
장사 속은 여타 대기업 못지 않음
표절 게임 쏟아져도 묵인하고 그저 돈벌기에만 급급
애니팡 제작사인 선데이토즈 사장같은 놈은 몇백억에 매각하니
젊은 it인이라고 추앙받질 않나
돈만 벌면 다지 그래
표절 게임이 솔직히 한둘이냐? 애매하다는 이유만으로
이건 아니지않나 라고 넘어가는 것도 더러 있고
이원술의 급변에 충격먹고..
국내 게임계는 그냥 쫑이라고 봐도 무방.
크리에이터가 거의 없음.
맨날 온라인게임이라고 나오는 거 비슷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김대일 PD만이 그나마 희망이지..
어쩔수없습니다
뭔가 시도할려고하면 거기에대한 반응을 바로보지않으면 투자하지않으니,
노하우가 쌓일수가 잇나요...
그저 시장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