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풍자부터 시작해서
노찌롱 때문에 진짜 배 째지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에게 가족렵드립이나 쓸개 항문 일부 없음 드립 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이 돌아오니 빅잼 ㅋㅋㅋㅋㅋㅋ
하하 개그 평소에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오늘은 의리 컨셉에 묶여서 그런지 별로였음
근데 정준하는 진짜 그렇게 매니저나 코디한테 뭐라고 하나?
정준하 안좋아해서 그런지 그런 거 얘기 할 때마다 와 쟤는 아직도 저래 이런 생각만 듦
동생들한테 밥도 안사고 얻어먹는 거 진짜 몇년전부터 계속 나오고..
여튼 유느의 심도 있는 말부터 시작해서 오늘 진짜 알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클라쓰는 진짜 어디 안감 ㅋㅋㅋㅋ 저거 다 노리고 했다면 진짜 코미디언 정점이라고 불러주고 싶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