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각보다 적더군요. 수월하게 하고 왔습니다.
햄부거도 먹고
근데 너무 더워서 반건조 되는 줄..
와 진짜 자전거 타고 갔다오는데 땀이 엄청 흘러서 와서 다시 바로 샤워했네요.
빨래도 널고..날씨가 뜨거우니 빨래가 두시간만에 말랐음 ㅋ
이불도 널고싶지만 시간이 좀 부족하네요.
아 그리고
동네에 분명 후보자 한명이 있었는데
의회의원인가? 출마하는 것 같았는데 투표자 용지에는 없더군요.
당으로 뽑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