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어서 자전거 타고 롯데리아 갔다 옴
동네에 새벽까지 하는 곳이 롯데리아 밖에 없음
솔직히 패스트 푸드 햄버거 중 롯데리아가 제일 맛 없는 듯..
라이스 버거는 예전같지 않고
처음 나왔을 때가 정말 최고 맛있었는데..딱 봐도 만드는데 오래 걸리고 그래서
안팔다가 다시 나왔는데 역변
마치 인기 아이돌이 너무 바빠서 휴식기 들어갔는데 컴백 후 성형으로 뉘신지 느낌
그나마 맛있는 한우버거 먹는데..역시 가격 값은 못함
고독한 미식가처럼 열심히 맛나게 먹는데
미식가는 아니니 고독한만 남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