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토리가 어쩜 다 똑같은지
나는 딱히 다른 지역에 감정 없었는데
나(또는 가족)이 어느 지역에 사기를 당해서 그렇게 됐다
내 주위 사람들도 다 싫어한다
걔네들 논리는 지 주위 사람=그 지역 사람 전체
이런 논리로 펼침. 그리고 그렇게 차별 당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왜이리 생각이 짧은지 모르겠음.
필리핀이나 베트남 나가서 죽기 직전까지 맞아도
그래 난 한국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지 하고 그냥 맞겄네
힛갤 많이 본 글 체크하다가 치킨 페스티벌 글에서
베충이들 날 뛰는 걸 보니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
여기 마이피에도 베충이같은새끼(지는 베충이 아니라고 하니까) 있는데
걸핏하면 전라도 비하하고 다녔으면서 지역주의자라는 꽤 점잖아 보이는 표현을 자기 자신에게 하사 하시는
놈. 정신차렸으면 좋겠음.
니가 만난 사람이 그 지역 사람의 전체가 아니라는 걸
어째 그렇게 맨날 사기 당했고 뭘 당했다는 말만 하는지..
그 지역 사람들로 인해 좋은 일 경험한 건 뇌에 없겠지. 그런 사람들은 지역으로 구분 안할테니까.
MarshallMa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