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작은 사이즈에 청소기 바?를 꼽고
충전식으로 쑥 빨아들임.
어차피 뭐 잠깐씩 쓰는 거니까 코드 꼽을 것 까진 없고
그 다음에 바로 청소기 몸통 칸막이 확 내리고 밀폐
그리고 뚜껑 열고 거기다가 성냥같은 거 집어넣어서 파이어!
시체를 남김 없이 태워버리는거임
물론 불은 위험하니 밖에서^^
진짜
바퀴벌레 너무 싫음 ㅠㅠ
방금도 나타나가지고 봉투로 유인해서 담은 다음에 밖에다 집어 던졌는데
오줌마려워서 화장실 가려다가 바닥에 있는거 마주쳐서
그대로 화장실 안가도 될 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