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따듯한 슬픈 내용이고
집에 관련 된 만화였고
남녀 관계가 얽혀있던 걸로 기억함.
되게 유명함
작가 자체도 유명하고
왜 자꾸 머리에 타카하시 신이 떠오르는 지 모르겠는데
그림체?나 느낌이 비슷한 것 같네요 아무래도.
자꾸 기억 날 듯 말 듯 미치겠네요. 뇌를 긁고 싶음.
2. 아 그리고 이건 그렇게 궁금한 건 아닌데
옛날에 본 만화인데 아주 간략하게만 기억나는데
남자가좀 우유부단한 놈이고 NTR 틱한 내용이었는데
마지막 여자애가 자꾸 갈팡질팡 다른 남자랑 잘 것 같이 연출되다가
결국 주인공이랑 잘되는 만화였는데..여자애가 고등학생이었던가 어리고
이것도 좀 된 만화
한창 니노미야 히카루 만화를 볼 때 뭔가 비슷한 내용 부류라면서
추천해서 봤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