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한 타이틀
한번 달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시상식 보면서
이경규옹이 타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ㅋㅋㅋㅋ
진짜 천생 코미디언인 듯..방송 내내 그렇게 하고 타고 나서도 유머러스
오랜 기간동안 후배들과도 경쟁하면서 대상을 타는 건 진짜 엄청난 재능인 듯 싶음.
그래도 역시 유느님의 그랜드 슬램 달성이 좀 아쉽긴 했는데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맡는다 하더라도 몇년은 지나야
그 타이밍이 다시 올 듯 싶네요.
kbs하고 sbs에서 새로 프로그램 터지고 무도로 몇년 뒤에 타는
그런 엄청난 타이밍이 맞물려야..
이렇게 써보고 보니 좀 힘드네요 ㅋㅋㅋ
김병만도 좀 줬고...그리고 힐링캠프랑 붕어빵이 SBS에서 탑으로 쳐줄만한 방송인가로 판단하믄
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