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모든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 작품은 정말 가끔 나오는데
크..
전분기 아마기는 좀 재밌게봤다가 후반가면서 좀 노잼되가지고 아쉬웠는데
사에카노는 핵꿀잼이네요.
캐릭터가 다 매력이있는데
카토찡...
멍한 눈에 포커페이스
맹한 캐릭터같아도 한마디도 지지 않는데다가
의사 표현이 확실
캬
유명 작가는 다르다니까
마루토 후미아키 작품은 파르페 쇼콜라로 처음 접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에 술술 읽히는 문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크
소설도 한번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