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타하고 오버로드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애니는 이 둘 뿐이네요.
나머지는 그냥 나오면 본다 정도고
그리고 느끼는건데 요즘 유난히 일본에 이세계물 이런 겜판같은 게 많아지는 건
현실 세계가 살기 팍팍해지니까 그런 거 아닐까 생각 중..
몇년전에 만화방 알바 할 때도 이고깽 겜판물 인기 많았는데 그 때 살기 팍팍했는데 ㅋㅋ
지금 우리나라는 거기서 더 넘어가서 문화를 즐길 여력도 없어서 쇠퇴하는 중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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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우들 연기 보는 맛에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