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새삼 느끼지만 해외 결제는 참 편함

뭐 별 거 없고

처음에 한번 입력해놓기만 하면

딸각 딸각 딸각 딸각 딸각

이 수준..

우리나라는 뭐 원하는 건 더럽게 많고 깔라는 건 더럽게 많으면서

털리기는 또..

아니 애초에 물건 구매하는데 왜이리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지..

아마존에서 오랜만에 구매하면서 새삼 느끼네요.

[응공]

참 쉽죠잉

[종이[賢]]

진짜 국내 결재할때마다 욕나와요.
매번 털리면서 개인정보는 드럽게 많이 가지고가니...아유!! 생각만 해도 화나네요.

[同じ目線で]

첫 이용에서도 가입, 로그인, 카드번호, 인증, 결제
중간에 뭐 하라는게 없으니 이게 진짜 결제 된건지 의심스러울 지경...
그런데 이게 정상이잖아!!!

[아프로곰탱이]

동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 전 첫 해외구매 아마존에서 했는데 다하고 혼자 멍...

이게 끝?

나 산거 맞아?? 이메일 막 확인하고 결제 메일 와서야 아 결제한거 맞구나;;

[래피드99]

아마존이 해외라 그렇지 아마존의 정책과 시스템(무차별 할인과 결제 및 환불 시스템)이 현지화 없이
그대로 우리나라에 온다면...현재 오픈 마켓들에 살아 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대체 언제 들어오는거냐 아마존 ㅠㅠ)

[크르르]

미국에서는 털려도 전화 한통하면 거진 다 환불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