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야다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저 중딩 시절에

얀 야다 더크로스 스트라이퍼 진짜 고음병이라는 말도 그 때 생겼고

고음 노래만 들었었는데

in god we trust는 뭔지도 모르면서 친구들이랑 악쓰면서 불렀었고 ㅋㅋ

추억이네요 정말 ㅋㅋ

오랜만에 진혼 이미 슬픈 사랑 들으니까 러브 어게인도 들었었는데

캬 추억

얀도 나오겠네 이러다가

[김경손]

전인혁은 나는 남자다, 백인백곡 같은 프로에 간간히 출연했었고 김다현도 불후의 명곡에서 몇 번 봤는데 장덕수 포함해서 3명이 같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저도 90년대후반에서 2000년대 초, 밴드와 더불어 락발라드가 유행하던 시기에 얀, 더크로스, 김상민, 김명기, 이브, y2k, 플라워 등등 노래를 즐겨 들었었죠.. 외국 노래는 스트라이퍼, 스틸파트, 스키드로우 노래 같은 la메탈, 팝메탈도 즐겨 들었었고.. 고음병이다 뭐다 말도 많았지만 그만큼 가창력도 겸비했던 가수들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얀의 근황이 가장 궁금하네요.. 복면가왕이나 슈가맨 한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최후의수]

https://youtu.be/eOozciVtgdE
Y2K 하면 전설 아닌 레전드의......

[Gun들지마]

야다가 어디 나왔나요?
덕수가 군악대 후임이었는데 그리운 이름이네요 ㅎㅎ

[김경손]

어제 슈가맨에 나왔습니다. 방송보면 반가우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