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영화
뭔가 개 쩐다 수준은 아닌데
모든 게 다 상급
뭔가 웃긴 장면은 별로 없긴한데
아이언맨이라는 이제는 사라져버린 환영같은 사람과
그의 업적이나 위대함때문에 후계자로써의 막중함에
고민하는 피터 파커가
제2의 아이언맨이 되고싶은
환영을 보여주는듯한 적을 이겨내고
더 성장하는 내용이 깔끔하게 구성돼서
지루함 없이 봤네요.
다음작도 기대가 됩니다.
마블 걱정은 안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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