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을 A/s 받으려면 영어를 해야되는
점점 각박해져가는 시대네요
요번에 갤럭시로 넘어갈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에어팟 프로때문에 결국 아이폰 12 미니로 결정했네요.
그래도 구형 제품은 아니니까 제 책임이라고 느낄 필요까진 없겠네요.
영어도 못해서 A/s 받기도 힘든 불가촉천민같은 제가
애플 제품이 몇개 있어서
특히 업뎃 후에
에어팟프로가 제품을 바꿔서 사용 할 때 다시 페어링 걸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로 멀티페어링 가능해서
이게 진짜 개꿀이라서 결국 아이폰으로 왔네요.
영어는 기기가 고장나기 전에 열심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팟프로는 제가 올해 산 제품 중에 가장 만족하는 제품 탑3 중 1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