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에 나오던데 무려 믿을 수 없는 50만 화소라서
얼굴 및 차량번호판 같은거 확인 불가
설치 기사가 설치를 이상하게 했는지 나무나 건물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사각지대가 많은 CCTV가 많음
그리고 조명 및 햇빛 (역광?) 때문에 CCTV 확인 자체가 불가능한 것들이 대다수
서울시에만 100만 화소 되는 CCTV는 3% 밖에 안된다는 사실~
보여주기식으로만 설치 해놓고 정작 확인은 불가능한 돈 낭비(제 생각)
라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그거 쓰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