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 선수가
담배 피는 청소년을 훈계하다
경찰에 입건 되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저 큰 선수가 직접 가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말했는데
청소년들은 흔히 말하는 쪽수 믿고 //왜 상관 하냐
이런식으로 욕하고 그랬을거라 상상해 봅니다
그 이후 훈육하던 선수가 극도로 흥분해서 폭행?까지 갔다는,, 뉴스
밖에 가면 버스 정류장 에서 교복입고
혹은 시내에서 교복입고 당당하게 담배 피웁니다
흔히 말하는 금역 구역을 무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