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커피 한잔하고 클럽들이 위치한 유흥가 쪽을 돌아 보고 왔습니다
여대생 성폭행 살인사건이 있었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클럽과 술집들은 젊은 사람들로 붐비더군요
많은 남자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짧은 옷차림의 여자분들도 많이 보이고 ...또 지나갑니다
외국인들도 많고 간혹 외국사람과 뱀처럼 몸을 안으며 키스 하는 한국 여성분도 있더군요
성폭행 살인 사건이 있지만 젊은 분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즐길건 즐기는거 같아 보입니다
(단순 제가 본 느낌으로 적어봅니다)
요즘 술과 흡연층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데,,, 그냥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