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유달리 덥기도 하고
운동 하면 바닥에 호수를 만들어 놓습니다(물론 제가 그 호수를 걸레로 처리 해놓습니다)
어떤 분이.... 절 보더니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거 같으니 운동하고 소금을 먹으라고 하시던데
검색하니
-운동을 하고나면 염분이 빠져나와 소금을 먹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 몸은 염분보다 많은 양의
수분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소금을 먹을 경우 탈수가 심해지고 아무리 땀을 흘려도 소금을
일부러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나오던데
소금을 사서 물에 타서 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