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저를 위아래 쳐다보더니
말을 걸더군요
그리고 같이 버스를 타고 옆자리에 앉아
제 몸을 만지고 폰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번호 적어주고
지금 밥먹고 있는데 문자로 다음에 만나고 싶다고 왔습니다
친구에게 문자내용 스샷 찍어서 보내주니
무섭다고 하네요
웃으면서,,
필리핀 친구라고 합니다,,그리고 성별은 다들아시는 그 성별입니다
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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