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벽4시40분기상
2.대충 양치 세수 옷 입고 거리를 걸음
3.5시30분 가량에 인력소 도착
4.첫 느낌 흡연실을 방불쾌 함
5.우선 오래하신 분들 부터 쪽지?를 받고 현금을 인력소에 지급(제가 듣기론 일다하고 마칠때 인력소에 수수료 준다고
봤는데 여긴 일하기 전에 수수료 지급하는거 같음)
6.점점 사람들이 줄어감(쪽지 받고 인력소 사무장에게 커피믹스 받아서 커피 마시며 쉬다가,, 일가는 분들도 계심)
7.대충 보니 일하는 곳까지는 각자가 알아서 가는거 같음
8.점점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처음 온 나는 혼자 서 있음 /다른 분들은 일 받아서 가거나 혹은 그냥 가시는 분도 있음
9.대망의 7시30분 -결국 오늘 안되겠다 싶어서 인사 하고 집에 옴
10.오후4시까지 잠 자다 일어남
11.월요일엔 다른 인력소를 찾아 가봐야겠다고 느낌
12. 오늘 노가다 첫날 후기 입니다 결국은 일도 못하고 집에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