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나이드신분들 저러는거까지야 이해 하겠습니다만...
(생각이 변 할만큼 자료를 주고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날 위해서 찍어달라 라고 말해서라도 바꾸게 해야지요... 이런측면에서 우리집은 다행입니다 ㅠㅠ)
그쪽은 머 접어두고
반쯤 끌려가서 (삼청) 다녀와서 돈 까지(후유증) 받은 사람이 그쪽 빠는건
와.. 진짜 어차피 불법적인 일 하는 사람이지만 참 웃기더군요
돈 때문에 그러는거 보면 할 말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우는 5년전 홍대 돈까스집에서 돈까스 먹는데 창밖에 남친이랑 끌어안고 지나가단 처자.
이번 어린이날 1호선에서 양아치같이 생긴 남자랑 손잡고 있던 처자.
작년 11월 상봉역 버스정류장에서 본 처자.
작년 여름에 부천가는 버스 안에서 팔 한쪽에 야쿠자 문신한 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