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MYPI

재민이꼬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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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날씨가 좋은 주말이라 여성분들이 많군요 (4) 2015/03/28 PM 05:28
방금 개인적인 일 때문에 시내 외출 하고 왔는데

시노자키 아이 급??(얼굴 빼고) 몸매를 가진 여성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하체 부분 통통하신 분들 ,,

아 곧4월이라 딸x법 시행되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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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본좌    친구신청

시신경 공유점

단신슴규    친구신청

어딘가요 거기가

밥상뒤엎기    친구신청

헐 가슴크기는 솔직히는 그정도는 안될듯 ㅋㅋ

그정도는 일본에서도 보기 힘들어요. 게다가 평균적으론 우리나라쪽이 가슴이 더 작아서... 키는 더 크지만

Parasite    친구신청

전 가슴은 A컵정도만 되도 상관없지만 허리라인에서부터 이어지는 엉덩이와 각선미가 예뻤으면 좋겠네요 물론 꿈....
[그냥] 택시 기사들 ..미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17) 2015/03/24 PM 07:18
유치원 통근 버스가 아이를 부모에게 인도하는 과정에 정차를 했는데

바로 뒤에 승용차는 가만 있는 반면

승용차 뒷 택시는 계속 빵빵 거리면서 시끄럽게 하더군요

뒤돌아 보니 결국 택시는 유치원 통근 버스를 가로 질러 가더라구요(아이가 완전히 다 내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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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lee    친구신청

택시기사들이 미친놈들많음 지들이 법임 ㅋㅋㅋ

傲慢[오만]의 墮天使    친구신청

택시기사들이 다 저런건 아닙니다.
조심하게 운전하는 분들도 많아요

고무님    친구신청

하지만 시내 도로 트러블의 대부분은 택시로 인해 발생..

이따구로    친구신청

택시기사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자기 인맥이 이렇게 좋고 자기는 이런일 했고 어쩌구 저쩌구
자네는 젊으니 어쩌구 저쩌구 이건 어떻느니 정치가 어떻느니
결국 하는일은 택시...

허세도 충만합니다

傲慢[오만]의 墮天使    친구신청

택시기사가 어때서요?
택시한다고 해서 무시 당할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정심일도    친구신청

무시하는게 아니라 허세가 하늘을 찌른다는 얘기겠죠.

우린굉장해    친구신청

택시 도로 점거좀 안했으면 좋겠음 2차선 도론데 한개를 지들 주차장으로 쓰니 차가 막히지

연금술사알케    친구신청

택시 트럭이 좀 이상한 놈들이 많은거 같음.

엇저녁에 신호등에 정차하고 있는데 트럭 하나가 뒤에서 클락션 울리며 달려옴

감속하기 싫어서 신호위반 하려는데 내가 비켜줘야 위반을 하니

나보고도 위반하라고 클락션 울린거던데 그냥 무시해버림-_-

만취ㄴㄴ    친구신청

뻐킹 택시충
반줄이고 존나 엄하게 계도하면
한국 교통 문화 자체가 건전하게 바뀔듯

비스트퓨리    친구신청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 중에 특히 시간이 돈으로 직결되는 쪽이면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지고 점점 정도가 심해지죠.
택시도 그렇고, 화물차도 건당 페이 받는 쪽이면 대부분 그렇게 됩니다.

Zeclix    친구신청

가끔 택시 타는데 진짜 기사분들 극과 극.
자차운전자 다 욕하는 사람부터 해서(당장 나만 해도 자가용 있는데도 그 날 따라 택시를 탄건데 -_-) , 그냥 잔잔한 이야기 하시는 분들부터 해서...

CRAZYAPE    친구신청

서울에서 차막힌다고 손꼽히는 동네에서 10년동안 운전한 경험으로비춰볼때

뻐킹임. 개 뻐킹임. 지들멋대로 차선잡아먹고, 택시에는 원래 깜빡이안붙어있는건지 깜빡이는 절대안키고, 골목길 입구에는 무조건 대기하고있어서 출입시에 엄청나게 위험한상황초래하고, 앞에서가다가 손님태우려고 급정거는 뭐 말할것도없고, 끼어들기는 생활이고 등등 일일이 예를 들 수 도 없을만큼 일반 교통상황에 해를 끼침.

MacGaybar    친구신청

택시하는게 벼슬이지

메이저스타    친구신청

택시 택배 이런건 시간이 곧 돈이죠 그래서 집어던지고 막 달리고...

배틀맨    친구신청

전 다 상관없는데 욕 좀 안했으면..

욕을 아주 그냥 쏟아버려요..

물론 안그런 기사님들도 계시지만..

란데님    친구신청

어떤 택시 운전사가 그러던데..
방향지시등 키는 사람들은 운전 못해서 키는거래요 ㅋㅋㅋㅋㅋ

ㄹr이토    친구신청

전부다 그러는건 아니지만, 택시 기사 저는 사람 취급 안합니다...

일본만 해도, 진짜 천차 만별이죠.
[나의 이야기] 먹은 것도 없는데 화장실 4번 갔다왔네요 (6) 2015/03/22 PM 04:29
오늘 하루 먹은거라곤 신라면 한그릇 먹은거 밖에 없는데( 음료수 ,커피는 종종 마심)

화장실4번 다녀옴,,

다들 화장실 몇번가세요??^^

주말엔 음식을 거의 먹질 않는데 화장실 갔다 오니 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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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신청

몸에 특별한 이상이 생기지 않은 이상 (설사라던지...), 보통 어제 먹은게 오늘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용~

재민이꼬봉들    친구신청

어제도 하루에 먹은거라곤 라면하고 밥한공기 참치캔 작은거,, 이것만 먹었어요

파킴치    친구신청

똥색 확인 필요.

뿌리땡    친구신청

1~2

먹깨비™    친구신청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적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생수를 잘못 마셔서...요즘같이 날이 따뜻한 날에는 생수의 세균번식이 장난 아니라서 될수 있으면 입을 대지말고 컵으로 따라 마셔야 하는데 입을 대고 먹어서 탈이 났죠.

춘야리    친구신청

하루에 열번 이상 갑니다...
폭식이나 야식때문에 일년째 설사중이네요.
[그냥] 배달앱에서 치킨 시켜 먹으니 크기가 작아 보이던데 (12) 2015/03/19 PM 07:15
배달앱에서 한번 시켜 먹고

바로 치킨집에 전화 해서 현금주고 치킨 시켜 먹어봤는데

저는 크기 차이가 난거 같은데

치킨 가게 하시는 분 댓글이 그런 경우는 없다고 댓글 단거 봤습니다

간혹 생닭 올때 크기가 작은 녀석이 올 때도 있다고 하시던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현금 주고 치킨집 바로 시켰을땐 정말 양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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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    친구신청

이미 그런 사연 인증이 꽤 됬죠
저도 사장들 불쌍해서 배달앱 사용안하는게 아니라
그런꼴 보기 싫어서 전화번호 알아내서 직접전화합니다

욕구불만증    친구신청

그렇겠죠.
배달앱애서 수수료 때먹으니까요.
즉 수수료 주고 님한테 그돈을 받아도 사장한텐 전혀 이익이 돌아오지않을정도라고 하더군요 배달앱이
가게쪽에서는 배달앱으로 그냥 자기 가게 전화번호나 홍보를 하는거지요

배달앱으로 시킬 그시간으로 그냥 전화한번걸어서 통화하는게 더 빠르지않나요?
왜 배달앱으로 시키는지 저는 이해가안가지만

여긴어디??    친구신청

배달앱 사용해보셨으면 아실텐데
일단 카탈로그같은거 없으면 컴퓨터 킬필요도 없이 편의성 하나는 진짜 최고입니다
그냥 gps로 주위에 음식집 다 찾지.. 거기에 평가[사진+글]도 달려있으니 지뢰도 앵간 피하고
번호를 찾아서 직접 전화하는게 빠르다고여? 앱에 버튼 하나 누르면 바로 연결 되는데요???

애초에 앱을 이용한다고 가정했을 경우엔 나와서 따로 번호찾고 이러는게 더 번거롭져 .. 거기에 번호도 따로 기재가 안되있어요 [제가 사용했던 앱 기준으로]
그러니 걍 버튼 한번 누르고 바로 연결하는거죠


앱자체의 편의성은 이미 인증이 다 됬어여[광고효과 등] 거기에 대해 이의가 있었다면
업주들이 ㅄ이 아닌데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수수료 가져다 주면서 가게등록 할리가 없죠

욕구불만증    친구신청

제가 요기요를 해봤는데요.
애초에 가게도 별로없는데다가[우리집주변이없을수도있음]
메뉴도 전체메뉴가 안나오고 분류로 지정되어있구요.

GPS ? 차라리 음식집책부록 보는게 더 낫던데요? 그리고 평가는 아직도 그걸 믿으시나요? 안좋은것들은 삭제되고 있다는게 벌써 뜬지 오래에요 거기다 평가도 대체적으로 인정할만큼 달려있지도 않고 그 입력버튼하나에 직접버튼눌리는거와 무슨차이가있다고 그걸 편의성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전화걸고 집주소불러주고 메뉴불러주고 이것또한 1분도 안될껀데요?

배달앱은 처음 광고나왔을때 진짜 사람들이 획기하다 신기하다해서 시켜먹었고
업주들이 ㅄ 아니니까 자기 가게 홍보한다고 거기에 올리는거죠

번호라도 하나 더 알아가라고

사쿠라 치요♡    친구신청

뭐 안 그러는 곳도 있겠지만 실험해볼 때마다 그런 결과가 보이는거 보면 차이가 나긴 날겁니다.. 저야 뭐 시켜먹는 곳에서만 시켜먹다 버릇하다보니 배달앱같은걸 한 번도 써본적 이 없긴 한데 요기요 수수료 15% 이상 떼먹는거 보면 소름끼쳐서..

샤아아즈나블3    친구신청

유통과정 하나 더 추가 된거라서 소비자는 조을거 전혀 없는거에요

アモン    친구신청

닭크기는 뭘로 주문하든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ㅜㅜ 전 매번 전화로 시켜먹는 곳이 있는데 매번 다르더군요 ㅡ,ㅡ

RaptorGoblin    친구신청

배달앱도 욕먹어야되는거 맞지만 사장들도 욕먹어야죠

책임을 소비자한테 전가했거든요

여긴어디??    친구신청

맞는말 ....... 어찌됬건 소비자 입장에서 제 값주고 먹는건데
여기에 장난질 하는데 이게 정상은 아니죠 -_-;;
이럴거면 애초부터 앱자체와 연계를 안하던지 해야하는데

사실 소셜에서 음식점 쿠폰 뿌리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이럴거면 아예 안해야 되는데 소비자입장에서만 피해보는거죠

dldydckd    친구신청

현금으로도 시켜먹고 배달앱 항상시켜먹지만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만
바로결제같은 경우는 좀 차이가 느껴집니다. 그건 본인이 감수해야될 부분이고
자꾸 근거없이 소비자가 피해를 본다고 주장하시는분들을 이해를 못하겠네요

우승주ㅣ    친구신청

그냥 전화로 시켜도 작습니다 작은 닭 쓴다고 기사도 나왔더군요

nagatalri    친구신청

다 쓸만하니까 아직도 쓰는거지 뭘ㅡㅡ
[그냥] 헬스장 가게 되면 트레이너 (7) 2015/03/13 PM 11:35
보통 헬스장 처음 등록하게 되면 분위기라던지 기구운동 방법을 몰라서

대충 만지작 거리고 샤워 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헬스장의 경우 트레이너가 신규회원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기구 운동 방법을 지도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헬스장 등록하고 다닌지 별로 안된 분이 트레이너에게 다가가서 기구 운동방법을 설명 해달라고 해야 할까요?

인터넷 글 보니 트레이너를 찾아서 기구 방법 물어보면 된다는 분들과

트레이너의 직업 의식??이 없다는 분들의 의견을 봤어요(양x치등등)



사람들마다 받아 들이는 입장이 달라서,,,

막 붙어서 운동설명하고 지도해주는걸 싫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왜 트레이너가 기구 설명을 안해주냐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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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aS    친구신청

좀 잘못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모양이더군여

trowazero    친구신청

그래서 있는게 PT고 그냥 자유 이용 회원은 잘 모르면 물어보면 되지 않으려나요; 헬스장 마다 규모는 다르지만 보통 먼저 알아서 알려주는 경우는 드문 편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vlfl피리    친구신청

카운터에 문의해보세요, 처음 가입자 대상 오리엔테이션 있을거에요.
요즘엔 PT가 활성화 되다보니까 예전처럼 붙잡고 가르쳐달라고 하면 약간 난색을 표한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거 같더라구요

지징    친구신청

목적 하나를 분명히 두고 그 목적을 달성할 몇가지 루틴을 알려주도록 상담을 받으시고
단기간 pt를 받으세요
결국 돈을내도 운동하고 단백질 챙겨먹고 하는 것은 자기 몫이니
하나라도 더 배운다고 생각하고 물어보고 말해주는 거 잘 기억하면서..

나멜리아    친구신청

이거 생각나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7089862

*스피노자*    친구신청

최근에는 트레이너 = 관장이 아니기 때문에

PT하지 않는 회원에게 잘 가르쳐 주는 트레이너는 거의 없습니다. 물어 봐야 가르쳐 주는거지 먼저 와서 가르쳐 주지는 않을껍니다.

PT권유 때문에 보통 OT프로그램이 있으니 한번정도 들으시면서 통성명이라도 하시고 슬쩍슬쩍 물어 보시거나

정석으로 PT받으시는게 나으실껍니다.

월간하체    친구신청

이게 사실 참 애매한 부분입니다

수영장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를꺼에요
수영장 등록하는건 헤엄칠 권리를 주는거지, 수영을 가르쳐주는건 따로 받잖아요
마찬가지로, 헬스장도 헬스장 이용권리를 받는 것이지, 쇠질을 가르쳐주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트레이너도 보통은 12시간 넘게 일하는데
PT를 제외하면 보통은 100만원 안팍의 짠 급료를 받아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노골적으로 PT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하거나, PT를 짧게 받아보거나
아니면, 본인이 살갑게 굴어서 트레이너에게서 얻어내거나
운동 정모 같은거에 참석해서 운동을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방법은 여러가지이고, 본인에게 맞게 선택하시면 될꺼 같아요

사실 알려달라고 하면, 노골적으로 티를 내진 않을꺼에요
다만, 인터넷에서 상담받을떄 정도 수준의 설렁설렁한 지식 외에는 얻기가 어렵죠
그 사람들이 가진 내공, 팁 같은건 그 사람들 생계수단이니까..
정식으로 배우지 않으면 잘 안 가르쳐주고, 어떤 의미로 당연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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