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지르길 잘 한듯 싶네요.
스토리는 영알못이라 대략 30~40% 정도 이해했고,
게임도 재밌는데 무엇보다 음악이 진짜 좋네요.
OST도 따로 지르고 싶을 정도로 음악 완성도가 높아요.
오랜만에 이틀 동안 푹 빠져서 정신없이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라이즌 보다 더 재밌게 했네요.
한국어 한정판 예약 일정이나 빨리 나왔으면...
신고
Supreme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