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녹투아 140미리 짜리 3개 그냥 추가로 달아버림ㅋㅋ
아직도 2개 더 남았는데 달 공간이 없음...
소음은 기존보다 조금 더 들리는데 케이스 내부 온도가 확실히 좀 더 하락한 거 같아 뿌듯..
최근에 몬스타기어에서 나온 닌자87 프로 알루 (갤럭시80) 쓰고 있는 중인데
풀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겁나 묵직하고, 타건감도 굉장히 좋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움
독거미 키보드도 호기심에 배열 별로 3개 주문했는데 한 3월 말은 돼야 올 것 같고...ㅠㅠ
구형 모니터 2대 (PG348Q , PG27UQ)는 팔아버리고 싶은데 귀찮아서 계속 방치 중...
348Q는 박스에 모셔 놓은지 한 몇 년은 됐나 싶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