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무더위에는 집에서 찜통 더위에 고통스러워 하는거보단
회사에서 당직 신청하고 티비 보면서 에어컨 바람 쐐는게 훨씬 더 좋은겁니다 ㅎㅎ
근데 깜빡하고 트레이닝복을 안챙겨 왔다능...ㅠㅠ
돈도 더 벌고, 상사들에게 이쁨도 받고, 루리질도 하고~
일할것도 없는데 오늘밤은 올림픽 보면서 비타용 모탈9나 신나게 두둘기다 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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