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칠듯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나고 빠른 음악 보다는 달달하고, 듣기 편한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라..
20일 - 옥상달빛, 제이레빗, 커피소년
21일 - 스탠딩 에그, 어쿠스틱 콜라보
안다은님 음악 들으려고 21일 예약 하기에는 나머지 아티스트들이 너무 아쉽습니다........
허락된 시간이 하루라는게 참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가를 이 때 쓸걸 그랬나.......미칠듯한 딜레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