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주전 일인데
공장 야간끝나고 집에 와서 잠을 잤는데
싸이가 나옴 ㅋㅋ 그러더니 같이 놀자면서 미친듯이 말춤을 추고 미친듯 놈 ㅋ
그러다가 깨고 다시 자면 또 싸이랑 막 놀고
3번연속으로 이꿈을 꾸고
깸
깨고나서 생각은 그냥 별 희한한 꿈 다보겠네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아 ... 뭔가 대박꿈을 놓쳐버린 느낌...
루리님들도 대박꿈이라 생각된거 있나요?
전 이거말고도
고등학교때 (지금도 생각남)
새하얀 고래 등위에 타고 해수면을 가르면서 놀았던 꿈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거 보면 대박이었던거 같은데 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