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추억의 국민학교

브금이 너무 좋네요..

꼬마전구 생각이나네 ㅎ

[一片明月]

정말 추억이네요.. 그립습니다

[외계인폴]

국민학교 마지막 세대라 더 생각나네요 ㅋㅋ

[BFIEND]

급 술 땡기네요..ㅎ

[이웃집토토]

숏다리는 요즘꺼아님??

[회향™]

아..
추억돋네요
승차권...

[럭키스피어]

동네 구멍가게가 다 사라져서 이제 불량식품 먹기 힘듬...

아 그립다.

[파리돼지앵]

전 딱 반반 했음 ㅋㅋ
국딩 반 초딩 반

[PSVITA甲]

인터넷 쇼핑몰 (옥션,11번가,인터파크,g마켓) 서 불량과자 세트로 많이 팔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 함 주문해서 받아 먹었는데,,,옛날 그 맛이 안나더군요.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픈 불량과자;;
글고,,,저도 국딩세대지만...저는 양철도시락이 아니고,,,플라스틱에 만화캐릭터 그려진 도시락이 대부분이었죠. 그리고, 겨울엔 원기둥모양의 스테인리스 보온밥통.. 기억 나네요. 그리고, 위 사진의 시험칠때 신주머니 혹은 책가방으로 가리고,,,친것두 기억나구요.

[다비1]

기차 연필깍기 국민학교 입학할때 할머니가 사주셔서 저걸로 매일 연필 깍았는데

[불고기버거]

83 까지 국민학생이었던가요?

[외계인폴]

ㄴㅇㅇ

[돌아온leejh]

80년대 어린이인 저로서는 아주 익숙한 풍경들이네요.

[TOBE KOR]

83년생이 마지막으로 국민학생 졸업장을 받았죠...

[Smart CHO]

저도 국민학교->초등학교 과도기에 학교다닌 사람으로서 낯설지 않네요. 2학년때까지는 국민학교였는데 3학년부터 초등학교.

[i로비]

추억에 젖네요^^ 감사합니다

[욱스82]

맘이 촉촉해 지네요

[㈜허리케인]

다들 한번 추억에 젖어 보셨으면 했는데 꽤나 반응이 좋네요 헤헤..

[야동전사]

예전에 큰집 누나가 고딩 졸업하고 회수권 부탁해서

매점에서 샀다가 나중에 없어져서 야단 났는데

영어책 안쪽에 끼어져 있던데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 아

정말 타임머신이 있다면

아님 소스코드 영화처럼 어떻게 과거 한번 돌아가보고 싶네요

추억이 젖었네요